미쳐버린 첫주가 궁금하다면 알려드리는게 인지상정
2024-11-17
sebellko
냄새가 아주 그냥 샌브란시스콘가봐요.
샌프란시스코에서 첫주 시작
같이 오게된 동생의 이모님이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셔서 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도움을 주셨다.
시작은 식료품을 위한 마트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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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도착해서 이경규 아저씨 한참 찾았다.
인제 하나로마트인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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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근방에서 한글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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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이모부님께서 웨스트에 왔으면 인앤아웃을 먹어야한다고 데려가 주셨다.
이모부님이 주문해 주셨는데, 호남에 쾌남 스타일 ㅋ
진짜 멋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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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온지 10시간 지났는데, 한국이 그리워질거라고 바로 장터순대.
사실 전날 먹은 김치도 소화 다 안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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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 호남 + 쾌남 ㅋㅋ
줄여서 호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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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임 타운하우스 빅맥이 기대하던 인앤아웃
배부를때 먹어서 그런지 그냥 그랬다.
그래도 먹어야지 반드시 먹어야지 ㅋ
하지만 프랜차이즈는 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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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실장님이 사다주신 크리스피 도넛
나는 저거 글레이즈 좋아하는데 딱 2개 ㅋㅋ
미안하다 ! 내가 하나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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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동안 많이 어지러워질 숙소.
그래도 꽤나 좋은편이다.
동시에 꽤나 비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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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꼭 먹어보라했던 시나몬 시리얼
달달하니 맛있었지만 개미한테도 인기 폭발.
다음날 개미엔딩으로 bin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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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긔소가 숨기려다가 딱걸린 선물.
아닌척 하더니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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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망의 첫출근.
첫출근은 캐주얼한 복장으로 가는걸 추천한다고 했다.
날씨는 화창하니 좋았다.
아직 시차적응을 하지 못해 잠은 잘 못잤지만 날씨로 컨디션을 회복했다.
일주일동안 항상 날씨가 화창했다.
출근하는 회사는 샌프란시스코가 아니라 산호세에 있고,
산호세는 회사들이 밀집해 있다보니 걸어다니는 사람을 보기 힘들었다.
심지어 버스도 잘 안다닌다.
오히려 차타는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사람을 신기하게 보는 수준.
이런 이유로 기적의 계산법이 가끔 나오는데, 자가로 10분 거리가 버스로 40분 도보로 50분이 나온다.
회사까지는 버스로 15분, 도보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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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건물 한바퀴 구경중
왕솔방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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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판다 익스프레스 중식을 주문했다.
한국식 중식이 아닌 아메리칸 중식이고 맛은 그냥저냥 한국 뷔페 중식맛이다.
대체적으로 심심하고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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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적응 대실패.
몇시간만에 꼬질이로 대변신.
졸린거 겨우 참고 있었는데 같이 인턴십하는 동생이 꾸벅 꾸벅 락앤롤 하다가 들켜서 한시간 일찍 퇴근했다 ㅋ
그래도 퇴근이라고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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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다른 회사 인턴십하는 친구들이 근처에 ROSS라는 할인매장이 있다길래 따라왔다.
딱히 볼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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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온김에 리바이스 청바지 하나 입어봤다.
가격은 $19.99 저렴하다.
서양인 핏이라 그런지 밑단 곱창 4인분에 바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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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볼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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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ROSS 옆에 붙어있던 마트에 들렸다.
졸려 죽겠는데.
이것저것 신기한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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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세일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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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장터순대하고 다른 친구들이 점심에 먹었던 또띠아인가 뭔지 모르지만 든든하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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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출근.
날씨는 추운편이 아니였다.
한국에서 출국하기전 추우면 어쩌지 걱정에 패딩을 가져왔는데, 한번도 안입었다.
한번도 입어보지 못했던 패딩의 운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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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는 클리퍼라는 교통가드를 이용한다.
버스비는 성인기준 2.5달러인데 한 삼천원 정도 할거다.
카드말고도 애플월렛에 클리퍼 카드를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한국은 애플페이를 지원 안하니 사용할 수 가 없다.
그래서 카드를 직접 구매하려고 했지만, 뭔말인지 도통 알수가.
당분간은 현금으로 버스 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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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점심 ㅋㅋ
내가 인턴십을 진행했던 회사는 거의 모든 구성원이 한국이였고, 메뉴는 주로 한식을 먹었다.
식사는 매일 요리가 취미이신 대표님께서 해주신다.
이날은 삼계탕.
톳무침 ? ㅋ
엄마가 먹으라면 죽어도 안먹던 톳무침 ㅋ
여기서는 면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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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장실은 변기 칸막이가 상당히 높게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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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안녕하세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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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사님이 환영회를 해주신다고 또봉이 치킨집을 갔다.
엄지 집게 장갑은 처음봤고 ~ ㅋ
한국식 치킨하고는 차이점이 있었는데, 닭 한마리를 통째로 튀기지 않는다.
닭다리 or 날개 이 두 부위만 판매한다.
미국 닭이라 그런지 다리도 엄청 크다. (브라질산이다)
하지만, 2마리 반 + 맥주 500cc 두잔 = 140불
무려 17만원 ㅋ
미쳐버린 물가 ㅋㅋ
내 돈 나가는게 아니였기에 이때는 실감하지 못했다.
으이그 바보 ㅋ
치킨 먹으면서 이사님께서 전도봉 전 해병대 사령관님 얘기를 해주셨다.
같이 골프를 쳤다고했나 뭐였다만.
또봉이 치킨집에서 전도봉 아저씨 얘기 ㅋ
미쳐버린 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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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냉장고
앞으로 더 기대하시라 ㅋㅋ
(여기서 멈췄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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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또봉이하고 또띠아 인가 비슷한거 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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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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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잔돈이 없어서 버스를 못탔고 회사까지 걸어갔다.
날씨는 여전히 좋았지만 좀비 아포칼립스 느낌이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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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점심은 꼬리곰탕.
살면서 꼬리곰탕 처음 먹어봤다.
그리고 톳무침 ㅋ 그냥 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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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는 피자를 주문했다.
내가 생각했던 미국피자 이미지가 아니라 조금 아쉬웠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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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맥시코 맥주.
그런데 병따기가 굉장히 번거로웠다.
금박지같은게 덮여져 있었는데, 그냥 한번에 따면 되는걸 없는 손톱으로 하나하나 벗기고 앉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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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출근
이때까지 시차적응이 잘 안됐어서 씻고 머리대면 바로 잠들기 반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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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점심은 김치찌개
미국에서 김치없이 어쩌지 걱정했는데,
걱정 끝 ㅋㅋ
내 식사 메이트는 항상 이사님하고 조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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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소가 싼가 ?
잘 모르겠다.
맛있었던 스테이크와 미쳐 돌아버린 파스타.
후..
이 돌아버린 파스타에는 사연이 있다.
기름 파스타를 하기위해 마트에서 치킨스톡과 마늘을 찾아 다녔는데, 둘다 비스무리 한걸 사와버렸다.
첫번째 변수는 냄비에 파스타를 한거였고, 두번째 변수는 이 돌아버린 마늘이 기름에 볶기시작하자 치즈처럼 전부 녹아 사라지고 이내 팬케이크처럼 부풀더니 소멸되 버렸다. 세번째 변수는 아무리 들이부어도 간이 안되는 치킨스톡,,,
나도 모르겠다.
참고로 미국은 치킨 스톡이 아닌 치킨 브로스라고 한다.
최악의 맛을 맛있다고 먹어준 친구들에게 내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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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다리던 대망의 주말 !
4명이서 샌프란시스코를 계획했지만,
친구 한명은 전날 파스타가 문제였는지 (아무래도 맞지않을까) (미안하다 !!) 배탈이 나버려 3명이서 출발.
샌프란시스코에서 인턴십을 진행하는 친구들과 합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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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브란시스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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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첫번째 행선지는 plow라는 미국식 브런치 식당이였다.
날씨가 좋더라니 웨이팅이 길어 1시간 이상을 기다리고 들어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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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멜로고 낭만인가 ?
(나 도착)
(아직 이십분 남았잖아 그때까지 무조건 나갈수 있음 ㅇㅇ)
(아 걍 지금 빨리 나오라고)
이동네가 유독 주택들도 좋고 사람들도 여유가 넘쳐 보였는데 부촌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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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샌프란시스코 첫 밀.
좀 춥긴 했지만 맥주 반드시 마셔야지
맛있긴 한데 집에서 먹어도 비슷할듯
그리고 미쳐버린 물가 ㅋㅋ
소고기와 맞바꾼 브런치 ㅋㅋ
데빈 아니고 데 ㅂㅡㅣ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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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39를 가려고 버스를 탔는데 버스가 중간에 멈췄고,
사람들이 한두명 내리기 시작했다.
무슨 상황인지 알턱이 있나.
버스기사님이 오셔서 뭐라고 운행이 불가한점을 알려주셨는데 시위를 하고 있어 통행이 불가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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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덕분에 가는길 구경도 하고 오히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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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스퀘어 였는데 (워싱턴 스퀘어) (워싱턴 사각형 ㅋㅋ)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2배는 신난다.
노숙자 많음, 대마초 냄새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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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피어 39 도착.
바다사자 꽤 있음
관광객 꽤 많음
아시아사람 꽤 많음
한국사람 꽤 많음
고세종 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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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자는 영어로 sea lion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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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볼거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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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물가에 질려버린 분노의 김치볶음밥.
한끼를 외식하면 나머지 한끼는 겸손해야한다.
브런치 외식 3만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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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브런치 1만원 ㅋㅋ
저 이상한 스프레드가 생각보다 맛있었다.
무슨 크림 치즈 어쩌고 취나물 섞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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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집 근처 아울렛 고고링 ~
지갑 열러 고고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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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임 타운하우스 대갈버거가 치킨버거 대란의 발화점이 파파이스다 뭐다.
꼭 먹어라. 하길래 됐고
우긔소가 해준 상하이버거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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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간 동생 둘은 산더미 우동 선택.
비주얼 폭력 그자체.
맛은 밥 경범죄 정도.
무단횡단 과태료 정도.
가격은 22000원인가.
그래도 양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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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띠어리 ~ 띠오리 ~
Theory 셋업을 240달러에 겟 해버렸다.
계산하려고 서있었는데 뒤에있던 흑인 여성분이 nice 잘켓 ~
땡쓰 ^^
(알고보니 자켓만 thoery 였고 바지는 끼워팔기 였다.)
(환불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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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팩토리 스토어였나, 아울렛이였나
우긔소 입으면 찰떡인거 같은 바지 바로 집어버리기 ~
단돈 10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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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이걸 사말아 ㅋㅋ
오클리 선구리 사 말아
그런데 서양인 두상 디자인인지 안경다리가 귀까지 닿으려면 까치발도 부족했고 그냥 내려놨다.
가격은 아마 80불 100불 150불 ?
이것 말고도 많은 브랜드들이 있었다 나이키 팩토리, 콜롬비아 팩토리 등등.
앞으로 세번은 더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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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혼란의 대구식 간장계란밥..
간장계란밥에 김치 넣는다고 ?
이건좀 ..
맛은 그냥 간장계란밥에 김치 같이 먹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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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쳐버린 사건 발생.
맥북 충전기가 몇일만에 고장이 나버렸다.
새로 구매한 맥북 충전기...
그리고 돌아버린 가격.
미국 애플 매장 가격 104,000원
한국 공홈 가격 89,000원
진짜 미쳤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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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라 점심은 떡 만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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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임 타운하우스 불고기가 파파이스랑 조조 vs 유비 구도라는 칙필래.
저 여러가지 소스들이 유명하단다.
배달 시키기 전에 친구가 버거에 치즈 추가할거야 ?
피클 추가해 ?
뭐 추가할거 없어 ?
물어보긴 했지만, 그냥 있는 그대로 달라고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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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미쳐버린 치킨 + 버거 도착.
후..
그래도 진짜 치킨맛을 느끼려면 이게 맞다 하더라.
(누가?)
맛은 있긴한데 많이 짜다.
맥주로 입가심 하자.
이렇게 week 1 끝 !!
아오 귀찮아